할로윈 악몽 딥 엘름… 총격 용의자 1명 체포

Written on 11/06/2026
DKNET NEWS

[사진 출처: AI 생성 이미지]

달라스 딥 엘름에서 할로윈 주말 발생한 연쇄 총격 사건과 관련해, 경찰이 총격 용의자 한 명을 체포했습니다.

달라스 경찰과 연방 검찰에 따르면, 체포된 용의자는 27세 데이비드 대숀 얀시((David Dashaun Yancy)입니다. 얀시는 지난 1일 새벽 딥 엘럼 메인 스트리트에서 군중을 향해 총격을 가해 7명을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수요일 총격 직전 상황이 담긴 감시 영상을 공개했으며, 영상에는 용의자가 허리춤에서 권총을 꺼내 숨겼다가 다시 꺼내 군중을 향해 여러 발을 발사하는 모습이 담겼습니다.

얀시는 경찰의 수사와 시민들의 제보를 통해 신원이 확인됐으며, 4일 경찰에 자진 출석해 체포됐습니다. 그는 과거 중범죄 전력이 있는 상태에서 총기를 소지한 혐의로 연방 기소됐습니다. 유죄가 인정될 경우 최대 15년의 연방 징역형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앞서 할로윈 주말 딥 엘름에서는 세 차례 총격이 발생해 4명이 숨지고 최소 15명이 다쳤습니다. 이번 체포는 이 가운데 메인 스트리트 총격 사건과 관련한 것으로, 나머지 사건들은 여전히 수사가 진행 중입니다.

경찰은 추가 용의자와 사건 간 연관성을 조사하고 있으며, 당시 현장 영상이나 사진을 가진 시민들의 제보를 계속 요청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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