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텍사스 프로스퍼에서 발생한 치명적인 펜타닐 과다복용 사망 사건과 관련해 두 명이 살인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수사당국에 따르면 용의자는 와일리에 거주하는 여성 애슐리 니콜 모리스(Ashley Nicole Morris)와 달라스 출신 남성 에드워드 리 존스 주니어(Edward Lee Jones Jr.)로, 수개월에 걸친 다지역 공조 수사 끝에 체포됐습니다.
당국은 이들이 피해자에게 치명적인 펜타닐이 포함된 마약을 제공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수사 관계자는 “펜타닐은 극히 적은 양만으로도 사람을 숨지게 할 수 있을 만큼 위험한 합성 마약”이라며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실제 미 전역에서는 펜타닐 관련 과다복용 사망이 심각한 사회문제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이번 사건 역시 한 사람의 사망에서 시작됐지만, 수사가 여러 도시로 확대되면서 공급 경로와 관련자들이 잇따라 드러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불법 마약 유통에 대해 강력한 처벌을 이어가겠다는 방침이며, 주민들에게 출처가 불분명한 약물이나 마약성 물질은 절대 복용하지 말 것을 거듭 강조했습니다.
당국은 추가 공범 여부와 유통망에 대해서도 계속 수사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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