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스코, 9년 만에 새 시장 선출… 마크 힐 내달 7일 취임

Written on 06/15/2026
DKNET NEWS

[사진 출처: shutterstock]

북텍사스의 대표적인 성장 도시인 프리스코가 9년 만에 새로운 시장을 맞이하게 됐습니다.

프리스코 시는 최근 시장 선거에서 프리스코 교육구 교육위원을 지낸 마크 힐(Mark Hill) 후보가 승리하면서 새로운 시정 시대를 열게 됐습니다.

마크 힐 당선인은 결선 투표에서 은퇴한 건설사업가 로드 빌하우어 후보를 누르고 시장직을 차지했으며, 다음 달 7일 공식 취임할 예정입니다.

이번 선거는 단순한 시장 선거를 넘어 빠르게 성장하는 프리스코의 미래 방향을 놓고 유권자들의 관심이 집중됐습니다. 특히 도시의 인종적·종교적 다양성과 지역 사회의 정체성을 둘러싼 논쟁이 선거 기간 내내 주요 이슈로 부각되면서 적지 않은 논란도 이어졌습니다.

현재 프리스코는 미국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도시 가운데 하나로 꼽히고 있으며, 다양한 인종과 문화권의 주민들이 꾸준히 유입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도시 개발과 교육, 공공안전은 물론 지역사회의 다양성을 어떻게 수용할 것인지도 중요한 과제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마크 힐 당선인은 선거 기간 동안 지역사회의 화합과 지속적인 경제 성장, 그리고 시민 중심의 시정 운영을 강조해 왔습니다. 새 시장의 임기는 오는 7월 7일부터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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