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라스 매버릭스의 새 홈구장 계획을 둘러싸고 카지노 유치 가능성이 거론되는 가운데, 구단이 다시 한번 명확하게 선을 그었습니다.
달라스 매버릭스의 최고경영자 릭 웰츠는 현재 추진 중인 새 경기장과 복합 엔터테인먼트 개발 계획에 카지노나 도박 관련 시설은 포함돼 있지 않다고 밝혔습니다. 또 앞으로도 이런 계획은 바뀌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번 발언은 최근 구단주 측과 카지노형 리조트 사업의 연관성을 둘러싸고 지역 사회 관심이 커지는 가운데 나온 것입니다. 일부에서는 새 경기장 개발이 향후 카지노 허용 논의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전망도 제기돼 왔습니다.
하지만 릭 웰츠 CEO는 새 프로젝트의 핵심은 경기장 자체가 아니라, 연습 시설과 구단 본부, 호텔, 식음 시설 등이 결합된 복합 공간 조성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특히 전통적인 도박 시설은 전혀 고려 대상이 아니라고 재차 밝혔습니다.
현재 매버릭스는 오는 2031년 종료되는 아메리칸 에어라인스 센터 사용 계약 이후를 준비하며 새로운 홈구장 부지를 검토하고 있습니다.
도심 지역과 북부 지역 등이 후보지로 거론되고 있으며, 구단은 올해 안에 방향성을 구체화한다는 계획입니다. 지역 경제와 도시 개발에 영향을 줄 대형 프로젝트인 만큼, 향후 결정에도 관심이 모이고 있습니다.
Copyright ⓒ 달라스 코리안 라디오 www.dalkor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The post 매버릭스 CEO “새 홈구장 개발에 카지노 계획 없다” 재확인 first appeared on DK NET 달라스 코리안 라디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