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uthern Methodist University(SMU)가 2026 FIFA 월드컵 기간 동안 북텍사스에서 경기를 치르는 국가대표팀들의 공식 훈련장 가운데 하나로 선정됐습니다.
NBC DFW에 따르면 SMU의 워시번 사커 앤 트랙 스타디움은 FIFA가 지정한 공식 훈련 시설로 사용될 예정입니다. 이곳에서는 알링턴의 ‘달라스 스타디움’에서 경기를 치르는 일부 국가대표팀들이 훈련을 진행하게 됩니다.
FIFA 규정에 따라 월드컵 기간 동안 AT&T 스타디움은 ‘Dallas Stadium’이라는 이름으로 운영됩니다.
현재까지 알려진 조별리그 참가국 가운데는 아르헨티나, 크로아티아, 잉글랜드 등을 포함해 모두 8개 팀이 북텍사스에서 경기를 치를 예정입니다.
SMU 훈련장은 최근 시설 업그레이드를 마쳤으며, 국제 대회 기준에 맞춘 락커룸과 훈련 환경 등을 갖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북텍사스는 이번 월드컵 기간 동안 모두 9경기를 개최할 예정이며, 대규모 팬 페스티벌과 국제 방송센터 운영까지 예정돼 있어 지역 경제 효과도 상당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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