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슨 황 “북텍사스, 미국 AI 산업 핵심 거점 될 것”

Written on 07/25/2026
DKNET NEWS

엔비디아의 젠슨 황 CEO가 북텍사스가 미국 인공지능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성장할 가능성이 크다고 전망했습니다.

최근 포트워스를 방문한 황 CEO는 인공지능이 단순한 기술 유행이나 거품이 아니라, 새로운 산업과 일자리를 만들어내는 산업혁명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젠슨 황 CEO가 포트워스를 찾은 것은 엔비디아 협력업체 위스트론이 7억 달러를 투자한 AI 장비 생산시설의 가동을 알리기 위해서입니다. 이 공장에서는 엔비디아의 AI 칩과 슈퍼컴퓨터 시스템이 생산되며, 올해 말부터 매달 수만 개의 제품을 생산할 계획입니다.

황 CEO는 앞으로 전 세계 기업과 정부가 자체 AI 시스템을 운영하기 위해 ‘AI 공장’과 슈퍼컴퓨터를 필요로 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또 북텍사스는 넓은 부지와 풍부한 인력, 제조업 기반, 에너지 인프라를 갖춰 대규모 데이터센터와 AI 제조시설이 모이는 ‘AI의 대평원’으로 발전할 잠재력이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일각의 AI 거품 우려에 대해서는 실제 기업들의 투자와 수요가 계속 늘고 있다며 선을 그었습니다. 또 인공지능이 일부 직업을 변화시키겠지만 제조와 건설, 전력, 기술 서비스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새로운 일자리도 만들어낼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북텍사스가 반도체와 데이터센터를 넘어 미국 AI 산업의 핵심 생산기지로 자리 잡을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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