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트코(Costco)가 북텍사스 지역 확장에 속도를 내면서 와일리(Wylie)에 새로운 대형 매장과 주유소 건설을 추진합니다.
텍사스 주정부에 제출된 서류에 따르면 새 코스트코는 와일리의 웨스트 커비 스트리트에 들어설 예정으로, 매장 규모는 약 16만5천 스퀘어피트에 달합니다.
전체 사업비는 약 4천230만 달러로, 이 가운데 약 4천만 달러가 매장 건설에 투입되고 나머지는 주유시설 조성에 사용될 예정입니다.
공사는 오는 10월 시작해 내년 8월쯤 마무리하는 일정이 제시됐습니다. 와일리에는 현재 코스트코가 없어 주민들은 플래이노나 락월 등 인근 도시 매장을 이용해왔습니다.
코스트코는 최근 셀라이나와 맨스필드에도 새 매장을 열었고, 오는 10월에는 더 콜로니의 그랜드스케이프에도 약 15만5천 스퀘어피트 규모 매장을 오픈할 예정입니다.
북텍사스 인구가 빠르게 늘면서 코스트코뿐 아니라 H-E-B와 월마트, 타겟, 탐 썸 등 주요 유통업체들도 신규 매장과 투자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특히 빠르게 성장하는 콜린 카운티를 중심으로 대형 유통업체들의 출점 경쟁이 더욱 치열해질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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