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일부터 DFW공항 주차료 인상…사전예약 시 할인

Written on 09/30/2026
DKNET NEWS

[사진 출처: AI 생성 이미지]

DFW 국제공항의 주차요금이 오는 10월 1일부터 인상됩니다.

가장 많이 이용하는 터미널 주차장은 하루 최대 요금이 현재 32달러에서, TollTag 사용 시 37달러로 5달러 오릅니다. 신용카드로 결제하면 하루 40달러로 올라, 현재보다 8달러를 더 내야 합니다.

리모트 주차장은 TollTag 이용자의 경우 하루 14달러로 유지되지만, 신용카드 결제는 16달러로 2달러 인상됩니다.

짧은 시간 공항에 머무는 경우도 결제 방식에 따라 요금 차이가 생깁니다. 승객을 내려주거나 태우기 위해 8분에서 30분 정도 머물 경우, TollTag 사용자는 1달러를 내지만 신용카드 이용자는 3달러를 내게 됩니다.

DFW 공항은 시장 상황과 운영비를 검토해 이번 요금 조정을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TollTag 이용과 사전예약을 권장하고 있으며, 사전예약을 하면 현장 요금보다 더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장기간 주차할 경우 비용 차이가 더 커지는 만큼, 북텍사스 주민들은 공항 이용 전에 주차장 종류와 결제 방식을 미리 비교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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