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라스·포트워스에서 집을 살 계획이라면, 바로 지금이 올해 가장 유리한 시기 가운데 하나라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Realtor.com은 올해 D-FW 지역에서 주택 구입에 가장 좋은 시기를 9월 27일부터 10월 3일까지로 꼽았습니다.
이 시기에는 시장에 나와 있는 매물이 평소보다 약 19% 많고, 주택 한 채당 구매자 관심도는 연중 최고점보다 약 39% 낮아지는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즉 매물 선택의 폭은 넓어지고, 경쟁은 줄어드는 시기라는 겁니다.
집이 팔리는 데 걸리는 시간도 가장 빠른 시기보다 약 17일 길어져, 구매자 입장에서는 조금 더 여유 있게 집을 비교하고 가격 협상을 할 수 있습니다.
가격도 상대적으로 낮아집니다. D-FW 지역의 중간 매물 가격은 연중 최고점보다 약 6.5% 낮아지는 경향을 보였습니다.
다만 모기지 금리는 여전히 부담스러운 수준이기 때문에, 집값만 보고 결정하기보다는 실제 월 상환액과 이자 비용까지 함께 따져봐야 합니다.
전문가들은 올해 안에 집을 살 계획이라면, 경쟁이 줄어드는 지금부터 적극적으로 매물을 살펴볼 만하다고 조언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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