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라스 도심을 지나는 I-30 캐년(Canyon) 구간의 대규모 재건 공사가 앞으로도 수년간 계속될 전망입니다.
텍사스 교통국에 따르면 I-30 캐년 프로젝트는 현재 공정률이 약 8%에 불과하며, 전체 공사는 2031년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이번 사업은 I-35E에서 I-45까지 달라스 도심 남쪽을 지나는 구간을 전면 재건하는 것으로, 총 사업비는 약 8억8천800만 달러에 달합니다.
기존 고속도로를 넓히고 진출입로와 연결도로를 개선해 만성적인 교통 혼잡을 줄이는 것이 목표입니다. 완공 후에는 I-30 본선이 양방향 각각 6개 차선으로 확장되고, 램프와 주변 도로도 새롭게 정비됩니다.
하지만 공사가 장기간 이어지는 만큼 차선 축소와 야간 통제, 진출입로 변경 등이 수시로 발생할 수 있습니다. 특히 다운타운과 I-35E, I-45를 오가는 운전자들은 출퇴근 시간대 지연 가능성을 염두에 둘 필요가 있습니다.
텍사스 교통국은 운전자들에게 출발 전 공사 구간의 차선 통제와 우회 정보를 확인해 달라고 당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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