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투자은행 모건스탠리가 달라스를 새로운 대규모 지역 허브로 공식 선정했습니다.
달라스 모닝뉴스는 28일 모건스탠리가 업타운 달라스에 12억 달러 이상 규모의 지역 허브를 조성한다고 보도했습니다. 모건스탠리는 2401 McKinney Ave.에 들어설 약 70만 스퀘어피트 규모의 신축 오피스 타워를 사용할 예정이며, 회사 자체 투자액만 약 6억8,400만 달러에 달합니다.
새 허브의 고용 규모는 2035년까지 3,800명 이상으로 확대될 예정이며, 향후 계획이 모두 실행되면 2039년까지 최대 4,800명 규모로 늘어날 수 있습니다. 달라스시와의 인센티브 계약에는 해당 일자리의 평균 연봉을 11만 달러 이상으로 유지하는 조건도 포함돼 있습니다.
모건스탠리는 새 타워가 완공될 때까지 다운타운의 랜드마크 빌딩인 Fountain Place를 임시 거점으로 사용합니다. 이곳에는 약 9,700만 달러를 투자하고 2031년까지 약 1,500개의 일자리를 배치할 계획입니다. Uptown 영구 허브 입주는 2031년경으로 예정돼 있습니다.
이번 결정으로 달라스는 Goldman Sachs 등 글로벌 금융회사들이 대규모 거점을 확대하고 있는 이른바 ‘Y’all Street’의 중심지로서 입지를 더욱 강화하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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