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T가 10억 달러가 넘는 새 본사 건설을 올해 말 시작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새 본사는 달라스 도심에서 플래이노로 이전할 예정으로, 북텍사스 지역의 대규모 기업 투자라는 점에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텍사스 주 정부에 제출된 건설 관련 서류에 따르면, 새 본사 건설은 오는 12월 시작해 2029년 3월 마무리될 예정입니다. 사업에는 여러 개의 사무실 건물과 주차장, 전력 시설 등이 포함되며, 전체 건설 비용은 10억 달러를 넘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AT&T는 지난 1월 본사를 달라스 도심에서 플래이노로 이전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새 본사는 플래이노의 레거시 드라이브 인근 약 54에이커 부지에 들어설 예정입니다. 회사는 건물을 단계적으로 완공해 2028년 하반기부터 일부 입주를 시작하고, 장기적으로는 약 1만 명의 직원이 이곳에서 근무하도록 한다는 계획입니다.
이번 본사 이전은 AT&T의 업무 공간을 새롭게 조성하는 동시에 플래이노 지역의 경제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대규모 건설에 따른 일자리 창출과 주변 상권 활성화에 대한 기대가 나오는 가운데, 주요 기업의 이전이 달라스 도심의 고용과 상업 활동에 어떤 변화를 가져올지도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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