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클 아이고 전 달라스 경찰국 임시 경찰국장이 오는 11월 투표에 부쳐질 공공안전 채권안, 프로포지션 A에 대한 지지를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달라스시는 현재 경찰과 소방 관련 시설이 노후화되고 공간도 부족해, 새로운 공공안전 시설에 대규모 투자가 필요하다는 입장입니다.
프로포지션 A는 약 4억4천300만 달러 규모로, UNT 달라스에 추진 중인 새로운 경찰 훈련센터의 부족한 공사비를 비롯해 공공안전 훈련시설과 911센터, 비상운영센터, 범죄연구소와 증거보관시설, 소방서 교체 등에 사용될 예정입니다.
특히 현재 경찰 훈련시설은 임시 용도로 시작된 건물을 수십 년째 사용하고 있어, 여성 전용 탈의실조차 제대로 갖추지 못하는 등 시설 개선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찬성 측은 경찰 인력을 늘리고 재난 대응 능력을 강화하려면 현대적인 시설 투자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반면 채권 발행에 따른 장기적인 재정 부담도 있는 만큼, 달라스 유권자들이 공공안전 투자와 비용 부담 사이에서 어떤 선택을 할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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