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의 웰니스 기업 테르메 그룹(Therme Group)이 추진하는 대규모 복합 웰니스 리조트 ‘테르메 달라스’가 오는 2031년 개장을 목표로 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있습니다.
테르메 그룹은 최근 사업 진행 상황을 공개하며, 달라스가 자사의 미국 첫 번째 웰니스 리조트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시 정부의 인허가 절차를 준비 중이며, 계획대로 승인되면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총 사업비는 8억 5천만 달러 규모입니다.
리조트는 다운타운 남쪽 시더스 지역 트리니티 강 인근에 들어설 예정이며, 실내외 온천과 다양한 사우나, 미네랄 풀, 워터슬라이드, 레스토랑, 문화예술 공간 등을 갖춘 사계절 복합 휴양시설로 조성됩니다.
테르메 그룹은 이 프로젝트가 미국 시장 진출의 첫 사례인 만큼 상징적인 의미가 크다며, 지역 관광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회사 측은 공사가 시작되면 수천 개의 건설 일자리와 수백 명의 상시 고용이 창출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다만 리조트 건설을 위해서는 달라스 시의회 승인과 각종 인허가 절차가 남아 있어, 향후 일정은 심의 결과에 따라 일부 조정될 가능성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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