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텍사스 폭풍 강타… DFW·러브필드 200편 이상 결항

Written on 06/19/2026
DKNET NEWS

[사진 출처: shutterstock]

준틴스 연휴 기간 북텍사스를 강타한 폭풍으로 인해 DFW 국제공항과 달라스 러브필드 공항에서 항공편 운항에 큰 차질이 빚어졌습니다.

지역 매체들에 따르면 악천후로 두 공항에 일시적인 지상 운항 중단 조치가 내려지면서 모두 200편이 넘는 항공편이 결항됐습니다.

이 밖에도 수백 편의 항공편이 지연돼 여행객들이 큰 불편을 겪었습니다. 특히 DFW 국제공항은 미국에서 가장 바쁜 공항 가운데 하나로, 하루에도 수천 편의 항공기가 오가는 만큼 짧은 지상 운항 중단만으로도 전국 항공망에 연쇄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기상당국은 강한 비와 천둥·번개, 돌풍이 이어지면서 안전을 위해 운항을 일시 중단했다고 설명했습니다.

항공사들은 여행객들에게 공항으로 출발하기 전에 반드시 항공편 운항 상황을 확인하고, 변경된 일정에 대비해 여유 있게 이동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한편 기상청은 비가 그친 뒤에도 북텍사스 지역에 덥고 습한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예보해 주말 야외 활동 시 건강 관리에도 주의가 필요하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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