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트워스시, 경찰 총격 사망 제퍼슨 유족에 1,125만 달러 지급 추진

Written on 08/13/2026
DKNET NEWS

[사진 출처: AI 생성 이미지]

포트워스시가 2019년 경찰 총격으로 숨진 아타티아나 제퍼슨(Atatiana Jefferson)의 유족에게 1천125만 달러를 지급하는 합의안을 제시했습니다.

제퍼슨은 2019년 10월 자신의 집에서 당시 포트워스 경찰관 애런 딘(Aaron Dean)의 총격을 받아 숨졌습니다.

당시 28살이었던 제퍼슨은 8살 조카와 함께 집에 있었고, 이웃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이 창문을 통해 총을 발사했습니다. 딘 전 경찰관은 이후 과실치사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고 약 12년의 징역형을 선고받았습니다.

포트워스시와 제퍼슨 유산 관리 측이 마련한 이번 합의안은 모두 1천125만 달러 규모로, 최종 승인되면 제퍼슨 사망과 관련해 제기된 민사 청구가 모두 마무리됩니다. 합의금 가운데 일부는 제퍼슨의 두 조카를 위한 신탁에 들어가며, 이들이 성인이 될 때까지 관리될 예정입니다.

이번 합의안은 아직 포트워스 시의회와 법원의 최종 승인이 필요한 상태입니다. 승인될 경우, 사건 발생 약 7년 만에 제퍼슨 가족과 포트워스시 사이의 주요 민사 분쟁이 마무리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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