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환균 변호사 에스크로 미지급 제보 8건…피해 주장액 131만 달러

Written on 10/14/2026
DKNET NEWS

김환균 변호사에 대한 제보가 여전히 이어지고 있습니다.

어제까지 접수된 에스크로 자금 미지급 피해 제보만 모두 8건으로, 피해 주장 금액은 약 131만 달러에 이릅니다.

추가 접수된 제보 가운데는 사업체 인수를 위해 25만 달러를 에스크로에 맡겼다가 거래가 불발된 후 돈을 돌려 받지 못한 제보자도 있습니다.

이 제보자는 자금 반환을 둘러싼 민사소송을 진행하던 중 김 변호사 사태 소식을 접했다며, 맡긴 돈이 제대로 보관돼 있는지조차 확인하기 어려운 상황이라고 호소했습니다.

또 다른 제보자는 지난 9월 사업체 매수 계약금 1만 달러를 맡긴 뒤 계약 해지를 요청했지만, 이후 김 변호사와 연락이 닿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이민 케이스와 교통사고 사건을 맡겼던 의뢰인들의 문의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달라스 한인회는 피해자별 사건을 검토하며 대응 방안을 찾고 있고, 주달라스 출장소도 피해자 지원에 나서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DK 미디어는 이민 서류 전달 상황과 기존 의뢰인들의 사건 처리 여부, 에스크로 자금 미지급 제보에 대한 후속 취재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한편 김환균 변호사는 지역 경찰과 텍사스주 변호사협회에 신고가 접수된 상태입니다.

Copyright ⓒ 달라스 코리안 라디오 www.dalkor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The post 김환균 변호사 에스크로 미지급 제보 8건…피해 주장액 131만 달러 first appeared on DK NET 달라스 코리안 라디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