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6주년 5·18 민주화운동 달라스 기념식이 어제(18일) 오후 5시 달라스 한인문화센터에서 열렸습니다.
이번 행사는 민주평통 달라스협의회가 주관하고, 달라스 한인회와 달라스 호남향우회, 북텍사스 민주시민행동 등이 후원했습니다.
기념식은 애국가 제창과 순국선열 및 5·18 민주화운동 희생 영령에 대한 묵념으로 시작됐으며, 달라스 영사출장소 도광헌 소장이 이재명 대통령의 기념사를 대독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기념사를 통해 “5·18 정신은 과거의 유산이 아니라 불의에 맞서는 용기와 연대, 더 나은 내일을 향한 희망”이라며 “국민주권정부는 5·18 정신을 이어받아 국민이 주인인 나라로 나아가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민주평통 달라스협의회 김원영 회장과 달라스 한인회 우성철 회장, 달라스 호남향우회 김연 회장, 북텍사스 민주시민행동 박준택 회장의 기념사가 이어졌습니다.
김원영 회장은 “민주평통 달라스 협의회가 5.18 기념식을 주관하게 되어 감사하고,광주 시민들의 민주주의와 인권, 정의를 위한 희생을 기억하고 그 정신을 되새겨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날 기념식에는 한인동포 50여 명이 참석했으며, 모두 함께 ‘임을 위한 행진곡’을 제창하며 마무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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