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텍사스 루이스빌(Lewisville)에 위치한 한인 마트 ‘시온마트’에서 26일 가스 누출 사고가 발생해 매장 관계자와 손님들이 모두 건물 밖으로 대피했다.
소방당국은 이날 오전 11시30분쯤 현장에 도착해 매장 안에 있던 사람들을 신속히 건물 밖으로 이동시켰다. 소방관들은 당초 2시간가량이면 상황이 정리될 것으로 안내했으나, 오후 2시25분 현재까지도 건물 출입이 통제되고 있는 상태다.
안전 조치는 매장 주변까지 확대돼, 소방당국은 인근 주차장에 세워진 차량들도 안전지대로 이동시키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보고되지 않았으며, 정확한 누출 원인과 재개장 시점은 아직 확인되지 않고 있다. 본지는 관련 소식이 확인되는 대로 후속 보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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