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최근 실시한 건강검진 결과가 “극도로 좋았다”고 밝히며, 인지력 테스트에서도 만점을 받았다고 주장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SNS 트루스 소셜을 통해 메릴랜드주 월터리드 국립 군 의료센터에서 받은 정기 건강검진 결과를 공개하면서 “결과가 매우 좋았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고난도 인지 능력 검사에서 30점 만점에 30점을 받았다고 강조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과거에도 세 차례 인지력 테스트에서 모두 만점을 받았다고 주장하면서, “민주당이 정말 놀랐을까”라는 표현을 쓰기도 했습니다. 그러면서 대통령과 부통령 후보 모두 인지력 검사를 의무화해야 한다며, 의회와 민주당이 이를 제도화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이번 발언은 트럼프 대통령이 자신의 건강과 인지 능력을 부각시키는 동시에, 재임 시기 인지력 저하 논란이 제기됐던 조 바이든 전 대통령과의 차별화를 강조하려는 의도로 해석됩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26일 메릴랜드주 월터리드 국립 군사 의료센터에서 정기 건강검진과 치과 검진을 받은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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