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8월 영주권 문호에서 가족이민 부문이 모처럼 큰 폭으로 진전됐습니다.
국무부가 발표한 영주권 문호에 따르면, 가족이민의 실제 영주권 승인 기준일인 최종 승인일이 부문별로 최대 1년 8개월 가까이 앞당겨졌습니다.
가장 큰 변화는 영주권자의 배우자와 미성년 자녀가 대상인 가족이민 2A 순위입니다. 승인 기준일이 2026년 7월 22일로 이동하면서 전달보다 약 1년 8개월 진전됐습니다.
시민권자의 21세 이상 미혼 자녀가 대상인 1순위도 10개월 이상 앞당겨졌고, 시민권자의 형제자매 초청인 4순위는 8개월 진전됐습니다. 영주권자의 성년 미혼 자녀와 시민권자의 기혼 자녀 부문도 각각 소폭 개선됐습니다.
취업이민에서는 3순위 숙련공과 비숙련공, 4순위 종교이민이 모두 한 달씩 진전됐습니다.
반면 세계적 특기자 대상 1순위와 석사 이상 고학력자 대상 2순위, 투자이민 5순위는 계속 오픈 상태를 유지했습니다.
전문가들은 이번 문호 진전으로 대기 중인 가족이민 신청자들의 수속이 다소 빨라질 수 있지만, 개인별 우선일자와 접수 가능 여부는 반드시 별도로 확인해야 한다고 조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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