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레바논·이스라엘, 10일 휴전 합의”

Written on 04/16/2026
DKNET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16일 레바논과 이스라엘이 10일간의 휴전에 합의했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소셜미디어 플랫폼 트루스소셜(Truth Social)을 통해 "레바논의 조셉 아운 대통령, 이스라엘의 베냐민 네타냐후 총리와 훌륭한 대화를 나눴다"며 "두 정상은 평화를 위해 공식 휴전을 시작하기로 합의했다"고 전했다.


이번 회동은 34년 만에 레바논과 이스라엘 두 나라 지도자가 처음으로 한자리에 모인 것으로, 워싱턴 D.C.에서 마르코 루비오(Marco Rubio) 국무장관의 중재로 이뤄졌다.


트럼프 대통령은 JD 밴스(JD Vance) 부통령과 루비오 국무장관, 댄 케인(Dan Caine) 합참의장에게 양국과 협력해 항구적 평화를 달성하도록 지시했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세계 9개의 전쟁을 해결한 것이 영광이었으며, 이번이 10번째가 될 것"이라며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Copyright ⓒ 달라스 코리안 라디오 www.dalkor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