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llas Baptist University(DBU) 캠퍼스가 22일 아침 예상치 않은 위협 신고로 전면 대피하는 소동이 발생했습니다.
이날 학교 측은 즉각적인 위험이 확인된 것은 아니지만, 안전을 최우선으로 보기 위해 교내 모든 수업을 취소하고 학생과 교직원을 대피시켰습니다.
경찰도 현장에 출동해 상황을 조사 중입니다.
이 대피 조치는 당초 캠퍼스에서 예정됐던 스콧 터너(Scott Turner)주택도시개발부(HUD) 장관과 에릭 존슨(Eric Johnson) 달라스 시장의 연설 행사에 앞서 이뤄졌습니다.
터너 장관은 이날 오전 예정된 행사에서 기회지구(Opportunity Zones)를 중심으로 지역사회와 경제 발전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었습니다.
대학 측은 성명을 통해 “학생과 교직원의 안전과 복지가 최우선이다”라며, 외부 위협에 대한 평가가 끝나는 대로 캠퍼스 운영을 정상화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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