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달라스 시의회 공공안전위원회에 보고된 경찰 자료에 따르면 2025년 달라스의 전체 강력범죄 발생 건수는 전년 대비 12% 줄었습니다.
경찰청에서 강력범죄 대응을 총괄하는 안드레 테일러 경감은 이 같은 감소세를 전략적 치안 운영과 기술 활용, 수배자 집중 단속의 결과라고 설명했습니다.
지난해 달라스의 살인 사건은 141건으로 집계돼 2015년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을 나타냈고, 가중 폭행 신고도 12% 감소했습니다.
다만 통계와 주민 체감 사이의 괴리는 여전히 과제로 지적됐습니다.
시의원들은 무작위 총성 신고가 주민들이 가장 자주 호소하는 생활 불편 민원이라고 밝혔으며, 경찰은 지난해 이런 신고가 약 1만2천600건 접수됐다고 설명했습니다.
다니엘 코모 경찰국장은 문제 지역을 중심으로 대응을 강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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