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5번 분기점 인근 디젤 연료 유출 사고로 정체 극심…우회 도로 이용 당부
그레이프바인 경찰국은 18일 오전, 121번 주고속도로(SH 121) 북행선 방향 635번 주간고속도로(I-635) 분기점 인근 도로가 전면 폐쇄되었다고 발표했다.
경찰 발표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30분경 발생한 교통사고로 인해 대량의 디젤 연료가 도로에 유출되었다. 현재 경찰은 소방국 및 주 교통국(TxDOT)과 협력하여 유출된 연료를 제거하고 현장을 정리하는 작업을 진행 중이다.
이 사고로 인해 현재 121번 고속도로 북행선을 이용하는 모든 차량은 114번 주고속도로(SH 114) 동쪽 방향으로 우회 조치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청소 및 복구 작업에 상당한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 구간을 지나는 운전자들에게 심한 교통 정체를 경고했다.
특히 해당 구간은 달라스-포트워스 국제공항(DFW)과 인접해 있어 공항을 이용하거나 인근 도시로 이동하는 동포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운전자들은 가급적 이 지역을 피하고 실시간 교통 정보 앱을 통해 우회 경로를 사전에 확인할 것이 권고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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