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링턴 교육구 “연봉 10만 달러 교사 가능”…성과급 제도 도입 논의

Written on 01/09/2026
DKNET

알링턴 교육구가 교사 보수를 높이고 경력 교사를 유치하기 위해, 일부 교사에게 수만 달러의 보너스를 지급할 수 있는 주(州) 프로그램 참여를 검토하고 있습니다. 


알링턴 교육구는 성과가 높은 교사를 보상하는 텍사스 주 재정 지원 제도인 ‘교사 인센티브 할당제’ 참여 여부를 논의 중입니다. 


이 제도는 특히 지원이 필요한 학교에서 근무하는 교사를 대상으로, 연간 최대 3만6천 달러의 보너스를 지급해 일부 교사가 연봉 10만 달러 이상을 받을 수 있도록 설계됐습니다. 


교육구에 따르면 시 동부에 위치한 손턴 초등학교(Thornton Elementary School)를 포함해 24개 학교가 고수요 캠퍼스로 분류됐습니다. 


알링턴 교육위원회 저스틴 차파 위원장은 경쟁력 있는 보수 체계를 유지하는 것이 우수 교사 확보에 중요하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성과 평가 방식의 공정성을 둘러싼 우려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교사 단체는 학생 성장 측정 방식과 평가 과정에서의 오류 가능성을 지적하고 있습니다. 알링턴 교육구는 교직원과의 논의를 거쳐, 3월에 이 사안을 다시 검토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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