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스코에서 눈썰매 사고로 다쳤던 10대 소녀가 병원에서 숨지는 안타까운 일이 또 발생했습니다.
28일, 웨이클랜드 고등학교 측은 프리스코에 사는 16세 여학생 한 명이 눈썰매를 타다 부상을 입은 뒤 병원 치료를 받다 결국 사망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소녀는 지난 주 눈썰매를 타다가 넘어져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끝내 회복하지 못했습니다.
이 사고는 최근 프리스코에서 비슷한 눈썰매 사고로 또 다른 16세 여학생이 숨진 지 불과 몇 주 만에 발생해 지역사회에 큰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두 학생 모두 눈썰매를 타던 중 넘어지거나 충돌하는 사고로 중상을 입었고, 이후 치료 중 사망했습니다.
학교 측과 지역 당국은 사고 원인과 안전 대책에 대해 조사하고 있으며, 학생들과 가족들에게 충분한 지원과 상담을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지역사회는 두 사고가 잇따르면서 겨울철 눈썰매와 같은 야외 활동 시 안전 사고 예방에 더욱 주의해야 한다는 메시지를 강조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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