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7주년 3·1절 기념식이 어제 오후 3시 달라스 한인문화센터 아트홀에서 열렸습니다.
이번 행사는 달라스 한인회와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달라스협의회, 그리고 주달라스영사출장소가 공동 주최했습니다.
기념식은 국민의례로 시작해, 도광헌 출장소장이 대통령 기념사를 대독했습니다. 이어 우성철 달라스 한인회장과 김원영 민주평통 달라스협 회장, 유석찬 달라스 전현직 한인회장 협의회장의 기념사가 이어졌습니다.
또 달라스 송죽회 이명재 회장이 기미 독립선언서를 낭독했고, 장덕환 전 달라스 한인회장이 감사의 말씀을 전했습니다.
참석자 전원은 태극기를 흔들며 3·1절 노래를 제창했고, 오승민 학생과 달라스 월남전 참전용사회 회원들의 주도로 만세삼창을 외치며 순국선열들의 뜻을 기렸습니다.
우성철 한인회장은 “3·1절은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그리고 한국인으로서 결코 잊어서는 안 될 역사적인 날”이라며, 3·1절의 숭고한 정신을 한인 후세대들 게 올바르게 전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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