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라스가 미국 주요 도시 중에서 치명적인 교통사고 비율이 가장 높은 도시로 조사됐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최근 발표된 분석 자료에 따르면, 인구 십만(100,000)명당 연간 치명적인 교통사고 발생 비율이 약 13.9건으로, 미국에서 인구 100만 명 이상인 대도시 가운데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습니다.
이 연구는 2014년부터 2023년까지의 연방 교통안전국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것으로, 피닉스, 샌안토니오, 휴스턴 등이 뒤를 이었고, 뉴욕시는 대중교통 이용이 활발해 상대적으로 낮은 비율을 보였습니다.
달라스는 과거에도 운전 중 사고와 관련해 평균 이상 위험 수준으로 평가돼 왔으며, 교통 혼잡과 무리한 운전, 도로 설계 문제 등이 지적돼 왔습니다.
전문가들은 사고가 많이 나는 구간에서의 속도 관리와 도로 안전 개선, 운전자의 주의 집중이 필요하다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운전 중에는 항상 안전거리 유지와 교통법규 준수로 위험을 줄이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