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텍사스 지역을 덮칠 겨울 폭풍 영향으로, 달라스포트워스 국제공항과 달라스 러브필드 공항에서 1,000편이 넘는 항공편이 취소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항공편 추적 사이트 FlightAware에 따르면, 토요일 예정된 항공편 취소는 오전 기준 1,000편이 넘었고, 이 중 절반가량은 아메리칸 항공의 항공편입니다.
한편 사우스웨스트 항공도 러브필드에서 상당수 항공편을 취소했습니다.
항공사들은 기상 악화가 예상됨에 따라 여객들에게 무료 재예약 옵션과 여행 변경 유예 등을 제공하고 있으며, 여행객들에게 항공편 상태를 수시로 확인할 것을 당부하고 있습니다.
북텍사스 지역은 이번 주말 빙설과 눈, 강추위가 겹친 겨울 폭풍 주의보가 발효된 상태로, 도로 운전과 항공 운항 모두 상당한 영향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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