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B, 포니 매장 오픈…북텍사스 소매 경쟁 본격화

Written on 01/14/2026
DKNET

북텍사스에서 빠르게 성장하는 포니(Forney)에 대형 식료품 체인 H-E-B의 신규 매장이 문을 엽니다. 


샌안토니오에 본사를 둔 H-E-B는 1월 28일 오전 6시, 포니에 위치한 U.S. 하이웨이 80번 11700번지 매장을 공식 개장합니다. 


이번 매장은 북텍사스 지역에서 약 10개 매장을 운영 중인 H-E-B의 추가 투자 사례로, 월마트와 크로거, 톰섬 등 기존 유통 강자들과의 경쟁을 본격화하는 계기가 될 전망입니다. 


포니는 이미 월마트와 톰섬 등 다양한 쇼핑 선택지를 갖춘 도시이며, 회사 웹사이트에 따르면 3월에는 코스트코 입점도 예정돼 있습니다. 


미 인구조사국 자료를 보면 포니 인구는 2020년 2만4천 명 미만에서 2024년 약 3만9천 명으로 60% 넘게 증가했습니다. 달라스 동쪽에 위치한 이 도시는 북텍사스 소매 시장 성장세를 상징하는 지역으로 꼽힙니다. 


신규 매장은 늘어나는 인구와 소비 수요를 겨냥한 전략적 입지로, 유통업계 경쟁을 한층 더 가열시킬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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