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ECOM·SMU, AI 엔지니어링 인재 양성 협력 본격화

Written on 04/03/2026
DKNET

달라스에 본사를 둔 AECOM(에이콤)SMU 대학교가 인공지능과 엔지니어링 분야 인재 양성을 위해 손을 잡았습니다.

이 파트너십은 AI 기술과 인프라 엔지니어링 역량을 결합한 새로운 인재 파이프라인을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습니다

AECOM은 현재 AI 역량을 갖춘 엔지니어를 찾기 어려운 상황이라고 밝혔습니다. 특히 AI에 대한 전문 지식과 함께 공학적 기반을 갖춘 인재는 더욱 부족한데,이를 해결하기 위해 SMU의 공학대학인 라이얼 공대와 함께 AI 엔지니어링 펠로우십 프로그램을 새로 도입했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박사과정 학생을 대상으로 하며, AI를 실제 인프라 문제에 적용하는 연구를 중심으로 진행됩니다. 선정된 학생들은 AECOM SMU 교수진의 지도 아래 실제 산업 과제를 해결하면서 실전 경험을 쌓게 되며, 졸업 후에는 AECOM에서 일자리가 보장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프로그램 관계자는 “학생들이 졸업 후 어떤 일을 할지 고민하지 않도록 산업 현장에서 필요한 역량을 직접 배우게 하는 것이 큰 장점”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렇게 학계와 기업이 협력해 인재를 직접 키우는 시도는 AI와 엔지니어링 분야 인력 부족 해소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한편 AECOM 측은 이번 협력이 달라스 지역을 비롯한 산업계 전반에 AI 공학 중심지 역할을 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현장에서 바로 통하는’ 전문 인재를 길러내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