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라스 업타운 지역에 새 호텔 개발 계획이 나오면서 도심 상업용 부동산 재편 움직임이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달라스 부동산 개발업체 코울리 파트너스와 알라모 맨해튼은 업타운 지역에 있는 사무용 건물인 2909 콜 애비뉴(Cole Ave.)를 매입하고, 이 부지에 약 5천만 달러 규모의 호텔을 건설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해당 건물은 연면적 약 2만7천 스퀘어피트로 1981년에 지어졌으며, 철거 전까지는 코울리 파트너스가 계속 운영합니다.
빌 코울리 코울리 파트너스 최고경영자는 시와의 용도 변경 절차가 진행 중이며, 약 18개월 뒤 착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새 호텔은 약 140개 객실 규모로, 중간 가격대 숙박 수요를 겨냥한 선택형 서비스 호텔이 될 전망입니다.
알라모 맨해튼의 맷 세그레스트 사장은 업타운에 합리적인 가격의 고급 호텔이 부족하다고 평가했습니다.
이번 거래는 코울리 파트너스가 최근 하우드 지구(Harwood District) 내 사무용 빌딩을 추가로 매입하는 등, 달라스 핵심 지역 투자를 이어가는 흐름 속에서 이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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