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트워스 경찰을 이끄는 에디 가르시아 경찰서장이 취임 100일을 넘기며 조직 확대와 기술 혁신, 그리고 2026년 월드컵 대비를 핵심 과제로 제시했습니다.
포트워스 경찰에 따르면 에디 가르시아 경찰서장은 크리스마스를 전후해 취임 100일을 맞았으며, 이 기간 헌법적 치안 전담 부서를 신설해 책임성을 강화하고 드론 활용 등 기술 기반 수사를 확대했습니다.
가르시아 서장은 현재 가장 시급한 과제로 인력 확충을 꼽으며, 내년 말까지 충원을 목표로 하되 도시 성장에 맞춰 지속적인 확대가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과거 달라스 경찰서장과 어스틴 부시 매니저실 근무 경험을 언급하며, 시 행정 전반을 이해하는 시각이 치안 협력에 도움이 된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민 단속과 관련해서는 범죄 수사에서는 연방 당국과 협력하되, 경찰은 이민 신분을 따지지 않는다는 원칙을 강조했습니다. 또한 2026 FIFA 월드컵을 앞두고는 치안 공백을 막기 위해 전 직원 휴가를 중단하고, 인근 도시와의 공조를 강화할 계획입니다.
가르시아 서장은 향후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정보 중심 경찰 조직으로 발전시켜 지역 사회의 신뢰를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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