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렉 애봇 텍사스 주지사가 달라스 카운티 법원에 총 7명의 가족법 법원 중 하나인 301지방법원의 공석을 메우기 위해 새 판사를 지명했습니다.
이번에 임명된 사람은 애슐리 와이소키(Ashley Wysocki) 변호사입니다. 와이소키 판사는 변호사이자 중재인으로서 이전에도 달라스 카운티의 여러 가족법과 민사 법원 재판관으로 임명된 경험이 있습니다.
애봇 주지사는 이 같은 선택에 대해 “법을 충실히 따를 수 있는 경험과 지식을 갖춘 인물”이라고 평가했습니다.
이번 임명은 지난달 은퇴한 301지방법원 전임 판사 메리 브라운(Mary Brown)의 남은 임기 부분을 채우기 위해 이뤄졌습니다.
브라운 전 판사는 민주당 소속이었으며, 원래 임기를 더 채울 수 있었지만 재선 도전을 포기하면서 올해 초 자리에서 물러났습니다.
와이소키 신임 판사는 현재 주 항소법원 5지구 자리에도 도전하고 있으며, 공화당 예비선거에서는 경쟁자가 없습니다. 앞으로 11월 본선에서 민주당 후보와 맞붙게 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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