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라스 경찰 수사 중 노스웨스트 하이웨이 교통 통제, 해당 구역 접근 자제 당부
달라스 대형 쇼핑몰 노스파크 센터(NorthPark Center)가 25일 낮 보안 사건으로 전면 대피령이 내려졌다.
달라스 경찰은 이날 오후 12시 30분경 노스센트럴 익스프레스웨이 8600번지 일대 노스파크 센터에서 보안 사건이 발생해 출동했다고 밝혔다. 쇼핑몰 측도 화재경보가 발령됐으며 건물 전체를 대피시켰다고 확인했다.
FOX4 헬기 영상에는 수백 명의 쇼핑객과 직원들이 주차장으로 나와 대기하는 모습이 담겼다. 경찰은 노스웨스트 하이웨이와 노스센트럴 익스프레스웨이 교차로 인근 교통을 통제하며 차량을 우회시켰다.
노스파크 센터 측 대변인은 “추가 정보가 확인되는 대로 업데이트를 제공할 것이며, 최대한 빠른 시간 내에 영업을 재개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현재까지 화재경보 및 보안 사건의 정확한 원인은 공개되지 않았다. 부상자나 체포자가 있는지에 대해서도 당국은 아직 확인을 거부하고 있다. 달라스 경찰은 수사가 진행 중이라며 해당 구역 접근을 자제해 줄 것을 당부했다.
노스파크 센터는 달라스 대표 쇼핑몰로 한인 동포들도 자주 찾는 곳인 만큼, 당분간 해당 지역 방문을 삼가는 것이 좋겠다. KTN은 상황을 계속 주시하며 추가 내용이 확인되는 대로 업데이트할 예정이다.
Copyright ⓒ 달라스 코리안 라디오 www.dalkor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