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라스 대표 개발사 Harwood, 콘도 20채 경매…대출 연체 여파

Written on 02/20/2026
DKNET

달라스 기반의 부동산 개발업체 Harwood International이 또다시 재정 압박에 직면했습니다. 이 회사가 소유한 콘도 유닛 약 20채가 다음 달 경매에 부쳐질 예정입니다.

이는 텍사스뱅크에서 빌린 대출금이 연체되면서 담보로 제공된 것입니다. 현재 경매는 3 3일로 예정돼 있으며, 주차장과 창고 공간도 함께 매각 대상에 포함된다고 기록이 보여줍니다

Harwood International은 달라스 33층 콘도 타워인 Bleu Ciel 프로젝트에 2024 12월 약 3,000만 달러 대출을 받았으나 이후 상환에 어려움을 겪어 온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경매가 열리기 전 대출은행과 합의를 이룰지는 아직 불분명합니다. 이번 사례는 Harwood의 재정 문제가 단독 사건이 아닙니다

업계에서는 이 회사가 지난 수년간 여러 건물의 매각과 압류 위기를 겪으며 재정적 어려움이 계속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습니다

한편 일부 사모펀드와 투자 파트너들이 자금투입과 재조정 계획을 밝히며 회복을 모색하고 있지만, 업계의 불확실성은 여전히 남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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