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RT 탈퇴 논란 일단락…플래이노 시, 주민투표 취소

Written on 02/24/2026
DKNET

플래이노 시가 광역 대중교통 탈퇴를 둘러싼 갈등에서 한발 물러섰습니다.

플래이노 시의회는 23, 달라스 지역 대중교통 기관인 DART 탈퇴할지 여부를 묻는 5 주민투표를 만장일치로 취소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이번 결정은 DART 측이 회원 도시들에 판매세 일부를 환급하는 재정·운영 개편안을 제시하면서 타협이 이뤄진 따른 것입니다

계획에 따르면 플래이노 시는 향후 6 동안 6천만 달러 이상을 돌려받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시의회는 자금을 지역 교통 개선 사업 등에 활용할 방침입니다

앞서 플래이노 포함해 DART 회원 도시 13 가운데 6 도시가 서비스 대비 비용 부담이 크다며 탈퇴 주민투표를 추진해 왔습니다.

특히 플래이노 연간 수억 달러를 부담하면서도 실제 서비스 혜택이 상대적으로 적다는 불만이 꾸준히 제기돼 왔습니다. 다만 이번 타협으로 DART 체제 붕괴 우려는 일단 진정되는 분위기입니다

어빙, 파머스브랜치, 애디슨 다른 도시들도 이번 안에 탈퇴 투표 취소 여부를 검토할 예정입니다

한편 플래이노 시의회는 DART 서비스 공백을 보완하기 위해 온디맨드 차량 호출 방식의 ‘마이크로 트랜짓’ 서비스 도입도 함께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Copyright ⓒ 달라스 코리안 라디오 www.dalkor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