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FIFA 월드컵이 약 4개월 앞으로 다가오면서, 달라스시가 대회를 앞두고 종합적인 준비 작업을 본격화하고 있습니다.
달라스시는 대회 기간 대규모 인파가 몰릴 것으로 보고, 교통·현장 운영·지역 경제 활성화를 핵심 과제로 삼아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있습니다.
달라스시는 우선 지역 교통당국과 협력해 월드컵 기간 교통 혼잡을 최소화할 방안을 조율 중입니다.
도심과 경기장, 팬 축제가 열리는 페어 파크(Fair Park) 등을 연결하는 보행 경로와 대체 이동 수단, 그리고 대중교통을 확대하는 계획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를 위해 3월 말까지 월드컵 조직위원회(FIFA)에 지역 교통 계획을 제출할 예정입니다.
또한 달라스시는 지역 소상공인과 상권이 월드컵 특수를 누릴 수 있도록 팬 페스트와 각종 부대 행사에 지역 업체 참여를 확대하는 방안도 추진 중입니다.
이번 월드컵은 전 세계 축구 팬들을 달라스로 불러 모을 중요한 이벤트로, 경기뿐 아니라 도시 전역에서 펼쳐지는 다양한 활동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달라스시는 이번 월드컵을 계기로 도시 인프라를 개선하고 국제적인 도시 브랜드를 강화하는 계기로 삼겠다는 입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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