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스웨스트 항공이 올가을부터 달라스 러브 필드 공항을 오가는 심야 항공편, 이른바 레드아이 노선을 새롭게 추가합니다.
사우스웨스트 항공은 오는 10월부터 서부 주요 도시에서 밤늦게 출발해 달라스에 새벽에 도착하는 야간 운항편을 도입할 계획입니다. 대상 노선에는 로스앤젤레스와 라스베이거스 등이 포함될 예정입니다.
항공사 측은 심야 비행을 통해 출장객과 장거리 여행객이 낮 시간을 더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고, 이른 아침 연결편 이용도 쉬워질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또 항공기 운영 효율과 기단 활용도를 높이는 효과도 기대하고 있습니다.
러브 필드는 사우스웨스트 항공의 핵심 거점 공항으로, 이번 조치로 이용객들의 시간 선택 폭이 더 넓어질 전망입니다.
항공편 세부 일정과 좌석 판매는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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