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라스 시의회, 6000만달러 토네이도 피해 복구 지출안 승인

달라스 시의회, 6000만달러 토네이도 피해 복구 지출안 승인

Written on 11/08/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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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일, 달라스 시의회에서 시 비상관리국이 조사 작성해 요구한 토네이도 피해 복구 지출안이 승인됐다.
최대 6000만달러에 이르는 피해 복구 지출은 지난 달 달라스 북부 지역 11.5마일 면적을 규모 EF -3의 강도로 기습한 토네이도로 인해 발생한 보험으로 보장되지 않는 피해를 상쇄시키기 위해 사용될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시의회 보고에서, 로키 바스(Rocky Vaz) 달라스 비상관리국장은 달라스 시가 교통 신호등과 표지판 복구 비용으로 이미 3000만달러를 발생했으며, 피해 잔해 제거 비용 800만달러와 비상 보호 서비스 비용 200만달러를 추가해 연방 비상관리기구 FEMA의 공적 부조 지원을 받기 위한 조건인 3800만여달러선을 충족한 것으로 판단된다고 밝혔다.
FEMA가 이번 토네이도 강타 이후 대통령 명으로 북텍사스를 재난 지역으로 선포한 가운데, 피해 복구 지원을 위해 연방 정부와 달라스 시가 비보험 손실액 상쇄를 위해 75대 25의 비율로 비용을 부담할 것으로 알려졌다.
바스 국장은 “달라스 시가 토네이도 피해 복구를 위해 연방 정부 지원을 받는 것은 중요한 일”이라며, “발생 비용과 지원에 대해 실제적으로 접근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시의원들을 비롯 에릭 존슨(Eric Johnson) 시장도 바스 국장의 발언에 적극적인 공감과 지지를 보내며, “모범적인 대응”이었다고 시 비상관리국의 업무 수행력을 높게 평가했다. 정리

김현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