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지노모토, 플라스틱 오염 우려 17만파운드 치킨 라이스 리콜 결정

아지노모토, 플라스틱 오염 우려 17만파운드 치킨 라이스 리콜 결정

Written on 11/29/2019
Editor

일본 냉동식품회사인 아지노모토(Ajinomoto)가 플라스틱 이물질 오염을 우려해 17만파운드의 치킨 프라이드 라이스 제품을 리콜할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연방 농무부 USDA의 식품안전검사국 FSIS 발표에 따르면, 해당 리콜 대상 제품인 반조리 냉동 치킨 프라이드 라이스 제품은 올해 7월 9일부터 11일 사이에 생산됐으며, 포장 방식과 유통기한이 다양한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제품들은 USDA 검사 마크 안에 제조지 번호 “P-34708”이 표기돼 있으며, 텍사스(Texas)와 플로리다(Florida) 등 7개 지역에 유통된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리콜의 원인이 된 플라스틱 이물질 오염 문제는 소비자 불만 사항 신고를 통해 드러났으나, 다행히 해당 원인으로 인한 직접적인 소비자 피해 사례는 보고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아지노모토는 소비자 신고에 따른 확인 과정을 거쳐 해당 문제를 FSIS에 보고해 리콜이 결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FSIS는 이번 리콜 문제와 관련해 소비자들의 가정에 리콜 제품 일부가 아직 있을 것을 우려하며, 해당 소비자들에게 가정에 남아 있는 리콜 제품들을 버리거나 구입처에 반품할 것을 당부했다.

정리 문성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