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스틴 한인회 24대 회장선거 선관위 구성

어스틴 한인회 24대 회장선거 선관위 구성

Written on 11/29/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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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만 선거관리위원장, 니콜 김,
그레이스 리, 이성재, 천금화 씨 등 5인 선임

어스틴 한인회가 차기 한인회장 선거를 위한 선거관리 위원회를 구성했다. 어스틴 한인회 이사회는 지난 11월 18일 한인문화회관에서 정기 이사회를 갖고 제24대 어스틴 한인회장 선거를 위한 선거관리위원을 선임했다.
이날 정기 이사회에는 7명의 이사 가운데 강승원, 허윤영, 정윤만, 이희경, 폴김 등 5명의 이사들이 참석했다. 이사회는 이날 차기 선거관리 위원장에 정윤만 이사를 선출했다.
정윤만 선관위원장은 이 자리에서 이사들의 추천을 받아 니콜 김과 그리이스 리 어코니 단장, 이성재 변호사, 천금화 동산한의원 원장 등 4명의 선관위원들을 선임, 본인들로부터 수락을 받았다고 밝혔다.
정윤만 선관위원장은 “한인회장 선거를 보다 공명정대하게 치루기 위해서는 우선 공정성이 담보돼야 하기 때문에 한인사회에 관심이 많은 직능단체와 각계를 아우르며 좌고우면하지 않는 인물들을 물색했다”며 “특별히 법률적인 조언과 검토가 필요할 경우에 대비해 이성재 변호사를 발탁했다”고 선관위원 선정배경을 설명했다. 차기 어스틴 한인회장 선거는 경선이 이뤄질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자격·공탁금·등록기간·선거일 등 12월 초 언론에 공개
현 강승원 한인회장의 재도전 가능성이 조심스럽게 회자되고 있는 상황에 한 여성 후보자가 출마카드를 만지작 거리고 있다는 소문으로 설왕설래 하는 분위기가 감지되고 있어서다.
여기에 전혀 예상치 못한 후보자의 깜짝등장도 전혀 배제할 수 없는 상황이어서 어스틴 24대 한인회장 선거는 입후보 등록 마감시한 까지 예측할 수 없는 형국으로 치달을 전망이다.
선관위는 한인회 회칙에 명시된 회장 선거관리 규정에 따라 입후보자 자격기준을 비롯한 공탁금, 후보 등록기간, 선거일자 등 세부사항을 정리해 12월 초 언론을 통해 선거공고를 공표하기로 했다.
한편, 어스틴 한인회는 오는 12월 21일(토) 오후 5시 30분 AARC(Asian American Resource Center: 8401 Cameron Rd. Austin, TX 78754)에서 2019 한인회 송년회를 갖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