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교 육상대회서 '말다툼 끝 흉기 살해'…美 10대 범인에 징역 35년 중형 선고 [DALKORA 자막뉴스]

Posted on 06/13/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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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텍사스주 프리스코의 고등학교 육상대회장에서 경쟁 학교 학생을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10대 가해자에게 법원이 중형을 선고했습니다.

콜린 카운티 법원 배심원단은 살인 혐의로 기소된 카멜로 앤서니에게 만장일치 유죄 평결을 내렸으며, 재판부는 징역 35년형을 최종 선고했습니다.

사건은 지난해 4월 퀴켄달 스타디움에서 천막 자리를 두고 벌어진 사소한 말다툼에서 시작되었습니다. 가해자 측은 정당방위를 주장했으나, 검찰은 단순 신체 접촉에 치명적인 흉기로 대응한 점을 지적하며 유죄를 이끌어냈습니다. 특히 흑인 가해자와 백인 피해자 간의 사건으로 미국 내 인종 갈등 논란으로까지 번졌던 이번 사건의 판결 소식을 자막뉴스로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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