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트워스에서 로드 레이지(road rage), 이른바 보복 운전에서 비롯된 총격 사건으로 에버먼 교육구(Everman ISD) 직원이 숨졌습니다.
사건은 어제 오전 포트워스의 I-20 고속도로에서 발생했습니다.
총격으로 에버먼 교육구 직원인 라타비아 데이비스 (LaTavia Davis) 씨가 숨졌고, 현장 수사를 위해 I-20 동쪽 방향 차선이 한동안 폐쇄됐습니다.
경찰은 이번 사건을 차량 운전자 사이에서 발생한 로드 레이지 총격 사건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용의자는 37살 패트릭 로렌스 (Patrick Lawrence)로, 살인 혐의로 체포됐습니다.
에버먼 교육구 대변인 니키타 러셀은 성명을 통해 데이비스 씨가 교육구 직원이었다는 사실을 확인하고, 유가족과 동료들에게 애도를 표했습니다.
경찰은 두 운전자 사이에 어떤 갈등이 있었는지, 또 총격이 발생하기까지의 정확한 상황을 추가로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번 사건으로 사고 현장 주변의 교통도 큰 영향을 받았습니다.
경찰은 운전 중 다른 차량과 시비가 생기더라도 직접 대응하지 말고 안전한 곳으로 이동한 뒤 경찰에 신고할 것을 당부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 달라스 코리안 라디오 www.dalkor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The post 포트워스 I-20서 ‘보복 운전’ 총격…에버먼 교육구 직원 숨져 first appeared on DK NET 달라스 코리안 라디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