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사스에서 판매되는 THC 제품 가운데 일부가 오는 7월 31일부터 다시 불법으로 분류됩니다.
텍사스 대법원이 주 보건 당국의 규제 권한을 인정하면서, 델타-8 THC를 비롯해 델타-10과 일부 다른 합성 THC 계열 제품의 판매가 금지될 예정입니다. 주유소나 전문 매장에서 판매돼 온 일부 젤리와 사탕, 베이프 제품 등이 영향을 받을 수 있습니다.
현재 규정상 THC가 들어간 식용 제품, 즉 일부 젤리와 음료, 그리고 팅크 같은 제품은 일정한 기준과 규제를 충족하면 계속 판매가 가능합니다. 다만 제품에 들어 있는 성분과 THC 종류에 따라 합법 여부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면 델타-8과 같은 특정 THC 성분이 포함된 제품은 판매가 금지됩니다. 이번 조치는 텍사스에서 급성장한 헴프 유래 THC 시장에 큰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보입니다.
제품을 구입하는 소비자들은 같은 ‘THC 제품’이라도 어떤 성분이 들어 있는지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또한 관련 규정과 소송이 계속 진행 중인 만큼, 판매자와 소비자 모두 7월 31일 전후로 최신 주 규정을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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