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텍사스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도시 가운데 하나인 셀리나(Celina)에 대규모 신규 주거 개발 프로젝트가 본격적으로 추진됩니다.
부동산 개발업체 힐우드 커뮤니티스는 셀리나 지역에 약 40억 달러 규모의 대형 마스터플랜 커뮤니티 ‘램블(Ramble)’ 조성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개발은 프레스턴 로드 인근 약 1천380에이커 부지에서 진행되며, 최종적으로 4천 채가 넘는 주택이 들어설 예정입니다.
개발사는 자연 친화형 콘셉트를 핵심으로 내세우며, 공원과 산책로, 호수 중심의 커뮤니티를 조성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1단계 사업에는 약 600개 주택 부지가 포함되며, 오는 14일부터 첫 모델하우스 공개 행사도 시작됩니다. 주택 가격은 40만 달러대부터 100만 달러 이상까지 다양하게 형성될 예정입니다.
특히 단지 내에는 약 200에이커 규모의 오픈 스페이스와 7마일 길이의 트레일, 클럽하우스, 수영장, 커피숍 등이 들어설 계획이며, 셀리나 교육구 소속 초등학교 두 곳도 함께 조성될 예정입니다.
개발사 측은 올해 안에 첫 입주가 시작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전체 프로젝트는 2040년대 중반까지 이어질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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