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드래프트 로터리 결과가 발표된 가운데, 달라스 매버릭스는 올해 전체 9순번 지명권을 받게 됐습니다.
매버릭스는 이번 시즌 26승 56패로 서부 하위권에 머물며 플레이오프 진출에 실패한 뒤 로터리에 참가했습니다.
팬들의 기대가 컸던 이유는 지난해 기적 같은 1순번 당첨 때문입니다. 당시 달라스는 낮은 확률을 뚫고 전체 1순번을 차지해 초대형 유망주 쿠퍼 플래그를 지명했고, 플래그는 올 시즌 신인왕을 차지하며 팀의 미래로 자리 잡았습니다.
하지만 올해는 상위권 추첨 행운이 이어지지 않았습니다. 다만 전문가들은 9순번도 충분히 가치 있는 지명권이라고 평가하고 있습니다.
NBA에서는 이 순번에서 올스타급 선수들이 적지 않게 배출됐고, 올해 드래프트 역시 재능층이 두텁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기 때문입니다.
매버릭스는 이번 드래프트를 통해 쿠퍼 플래그와 함께 팀 재건을 이끌 또 다른 핵심 자원을 찾겠다는 계획입니다. 드래프트는 다음 달 뉴욕에서 열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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