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더힐(Cedar Hill)에서 근무했던 전직 경찰관이 반복적인 성희롱 사건으로 유죄 판결을 받고 실형을 선고받았습니다.
FOX 4뉴스에 따르면 전 시더힐 경찰관 도널드 머서(Donald Mercer)는 여러 차례 부적절한 성적 접촉과 성희롱 시도를 한 혐의로 기소돼 최근 엘리스 카운티 법원에서 징역 300일형을 선고받았습니다.
머서는 지난해 12월 스스로 당국에 출석해 자수한 뒤 경찰직에서 사직했으며, 이후 수사를 거쳐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법원은 보호관찰 대신 실형을 선고하며 범행의 심각성을 인정했습니다.
수사 과정에서는 피해자들의 진술과 관련 증거를 토대로 여러 차례 부적절한 행동이 있었던 사실이 확인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번 사건은 지역사회에 큰 충격을 안겼으며, 법 집행기관 종사자의 윤리성과 책임 의식을 다시 한번 돌아보게 하는 계기가 되고 있습니다.
시더힐 경찰은 이번 사건과 관련해 조직 내 신뢰 회복과 재발 방지를 위해 필요한 조치를 이어가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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