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건스탠리, 달라스에 12억 달러 투자…3,800개 일자리 창출

Written on 09/29/2026
DKNET NEWS

[사진 출처: Adobe Stock]

글로벌 투자은행 모건스탠리가 달라스를 12억 달러 규모의 새로운 지역 거점 도시로 공식 선정했습니다.

그렉 애벗 텍사스 주지사는 28일 모건스탠리가 달라스에 새 미국 허브를 설립하고, 3,800개 이상의 일자리를 만들 계획이라고 발표했습니다.

모건스탠리는 업타운 달라스 일대에 들어설 약 70만 스퀘어피트 규모의 새 오피스 타워를 사용할 예정입니다. 회사 자체 투자액은 약 6억8,400만 달러이며, 건물 개발 비용까지 합치면 전체 사업 규모는 12억 달러를 넘어섭니다.

새 허브는 2031년부터 본격 운영될 예정이며, 2035년까지 약 3,800개의 일자리가 배치됩니다. 또 추가 계획이 실행되면 2039년까지 고용 규모가 최대 4,800명으로 늘어날 수 있습니다. 주요 직종은 자산관리와 법무, 위험관리, 정보기술, 기업 운영 분야입니다.

새 건물이 완공될 때까지는 다운타운의 Fountain Place를 임시 거점으로 사용하며, 이곳에도 약 1,500개의 일자리가 들어올 예정입니다.

이번 모건스탠리의 대규모 투자로 달라스의 금융 중심지 입지는 더욱 커질 것으로 보입니다.

이번 발표는 지난 수개월간 이어진 달라스 유치설을 공식 확인한 것으로, 골드만삭스 등 글로벌 금융회사들이 잇따라 거점을 확대하면서 달라스의 금융 중심지 입지도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Copyright ⓒ 달라스 코리안 라디오 www.dalkor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The post 모건스탠리, 달라스에 12억 달러 투자…3,800개 일자리 창출 first appeared on DK NET 달라스 코리안 라디오.